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선) 지난해 12월 사회적회계 컨설팅을 마치고 올해부터 사회적회계 적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 자활참여주민의 전문성 향상과 자치운영강화, 2. 지역사횢소득층 일자리제공과 경제적 자립지원, 3. 정서적지지와 근로여건 안정화, 4. 지역사회공익서비스제공 등 4가지 목적을 위해 14가지 활동과 50여가지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조절하기 위해
근거자료와 점검양식을 개발하고 월별, 분기별로 운영의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월22일에 가진 1차 사후관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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