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투자지원재단 뉴스레터 47호] 한살림 자주관리매장 운영 사회적회계 워크숍등

제47호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길을 함께 걸으면 언젠가 우리들의 길이라 부르게 되겠지 한살림 자주관리매장 운영을 위한 사회적회계 워크숍
한살림서울과 자주관리매장 사회적회계 시작 매장활동가들이 매장 관리운영을 위한 지표를 직접 개발 재단은 한살림 서울생협의 자주관리 매장 시범사업을 위한 ‘자주관리 매장 사회적회계’ 워크숍을 시작하였다. 2월 6일 통합교육을 시작으로 2월과 3월에 8차에 걸쳐 교육과 워크숍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후 지표 양식을 개발하고 지표를 점검하게 된다. 그동안의 한 살림 매장은 주로 본부에서 설립, 관리, 운영하는 형태가 주를 이루었기에 자주관리매장 시업사업은 매장활동가들이 매장을 자주적으로 관리운영하는 형태로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옥천 안내면 지역주민들이 만든 '행복한 어린이집' 협동조합으로 개원 사회투자지원재단과 4개월과 공부와 논의과정 거쳐 2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옥천군 안내면에 부모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어린이집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3월3일 안내 행복한 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사회투자지원재단(재단과 옥천군, 옥천신문사 '사회적경제함께 만들기'협약)은 지난 2012년도 지역자원조사를 통해 면단위 보육돌봄시설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고 안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 10여명이 모여 '부모협동어린이집 설립'을 위한 워크숍을 시작했다.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 이야기 ▶ 블로그로 이동 청소년의제-청소년이 직접 쓰는 사회적경제 책자 만들기 노원구 자원순환의날 '응답하라 기부데이'	[LETS 기획취재] 2회 얼굴있는 지역화폐 한밭 레츠 레츠의 시작과 끝, 더하기와 빼기 . 지금부터 소개할 대전 한밭레츠는 국내 최대 레츠이자 전세계적인 성공사례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웃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한 물물교환은 이제 치과와 한의원을 세우고 대전 원도심의 문화운동까지 손을 뻗을 정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레츠가 바꾼 삶 속으로 들어가보자. [LETS 기획취재] 3회 시행착오 두려워 하지않은 지역화페 실험실 마을공동체 꿈꾸는 대안화폐 레츠 마포구에서 처음 레츠를 꿈꾼 이들은 성미산마을이라는 작은 공동체마을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2007년부터 레츠 연구팀을 만들어 1년 동안 공부했다. 2008년 '두루'라는 이름의 실물화폐를 도입했다. 여기서 실물화폐란 실제 종이돈과 비슷한 형태의 화폐를 말한다. 일종의 상품권이나 쿠폰과 비슷한 개념을 떠올리면 된다. [안내] 협동조합 권역별 지원센터 정기교육 일정 [안내] 한국사회투자 2014년 서울시사회투자기금 사업설명회 [안내] 서울시 협동조합 상담지원센터 개소식 [자료] 자활Review 국민생활기초보장법 개편의 쟁점과 대안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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