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중반, 해 뜰 날이란 가요는
힘든 노동에 지친 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 온단다.”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당당하게 고향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
노래처럼 성공의 길은 없지 않았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까진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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