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소식들

[7080요즘은]쨍하고 해 뜰 날

사회투자지원재단 2009. 4. 17. 13:34

 

70년 중반, 해 뜰 날이란 가요는

힘든 노동에 지친 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 온단다.”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당당하게 고향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

노래처럼 성공의 길은 없지 않았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까진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