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첫 마음의 순수함을 유지하고, 그 마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스스로 자신과 할동을 성찰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칼럼] 희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협동조합의 평생 조합원이 되고자 함 (안인숙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장) (0) | 2016.06.16 |
|---|---|
| 옥천군에서 풀뿌리 사회지표를 만든 이유 (0) | 2016.04.02 |
| [문보경 칼럼] 목표가 있는 총회를 준비해보자 (0) | 2015.12.23 |
| 사회적경제 기본법 파동이 지나간 후 (신명호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소장) (0) | 2015.09.08 |
| 서기 2020년의 협동조합은? (하승우 사회투자지원재단 연구위원) (0) | 201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