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다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다. 오늘 만난 김여래씨는 재단의 여동생이다. 문근영은 외모가 여동생이라면 김여래씨는 생각이 여동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샘물같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꼭 이일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건지, 이일이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먼저 생각하.. 사회적경제 소식들 2008.09.26
'앗싸'가 되기 싫어요 -흥미와 집중 Global Communicator를 인터뷰하는 필자는 요즈음 많은 반성을 한다. 어설픈 인터뷰 진행부터 Global Communicator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 등이다. 특히 지금까지 인터뷰한 Global Communicator들의 얘기들은 설렁 설렁 지내온 내 인생을 반성하게끔 한다. Global Communicator들의 인.. 사회적경제 소식들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