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271

노원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생산 거버넌스 구축 사례공유 토론회 개최

파트너십으로 꽃피운 노원지역 사회적경제 민·관 공동생산 거버넌스 구축사례 공유 토론회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지요. 이 속담의 의미는 ‘작은 일이라도 하나 보다는 둘이 협력하면, 수월하게 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누군가 무슨 일이 협력하..

돈보다 사람이 존중되는 새로운 경제영역의 연대 : 성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출발

사회적경제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던 시절, 성남지역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어려운 형편을 해결하기 위해 구판장을 열어 값싸게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을 구매했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의료협동조합을 통해 건강을 함께 돌보고, 필요한 돈을 협동조합을 ..

[옥천신문칼럼] 민선6기, 공동생산 주체로 사회적경제 조직을 인식해야

2014년7월1일. 민선 6기가 시작된다. 짧지 않은 4년 동안 민선 6기를 책임질 재선에 성공한 김영만 군수의 공약 중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공약을 살펴보자. 먼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 육성 분야에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등 육성.지원확대를 내세우고 있다. 생산적 복지확대 추진 ..

[희망인프라 52호] [지역자원조사방법론] 어떻게 지역의 새로운 의제를 찾을까?

제52호 결과는 측정될 수 있어야 하고, 변화는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블룸버그재단- 사회투자지원재단 News Letter [지역자원조사방법론] 어떻게 지역의 새로운 의제를 찾을까? 5-6월 강릉지역자활센터 지역자원조사 방법론 지역자활센터에서 신규사업 의제를 찾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지역..